주식회사 비티씨엔(대표 심선식)은 패션티비코리아(대표 허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가스테이션의 복합문화시설인 피스앤파크 4층 파티유니버스에서 파티를 공동기획, 지난 19일 신년맞이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요 셀럽으로는 아이돌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슬비, 지성을 비롯해 가수 김미소, 개그맨 박성광, 이솔이, 가수 치타 등이다. 디제잉은 햄크루가 맡았으며, 빅팍, 두칸, 아라크나인, 비엘알, 메종니카, 키모우이 등의 디자이너도 다수 참석했다.
비티씨엔은 환경부 사업인 용산 메가스테이션 사업의 복합 문화시설 사업자로, 바이오타임즈, 스타트업투데이, 디펜스투데이 등 매체를 보유한 미디어그룹이다. 패션티비코리아는 세계 50여개국, 5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패션티비의 한국 지부로, 이번 행사는 창립을 기념해 마련됐다.